울산시가 고용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고용둔화 대응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울산시는 고용노동부로부터 국비 13억원을
확보해 자동차와 석유화학 업종 종사자 705명에게 새출발 희망 지원금과 고용 안심 장려금 등을 지급합니다.
사업 수행기관은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와 울산 경제일자리진흥원이며, 두 기관은 지원금 지급과 성과관리 전반을 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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