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서생면 송정항 '어촌뉴딜 300' 사업이 시행 4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이번 사업에는 국비 와 시비 80억원이 투입됐으며, 사업 기간 동안 송정항 북방파제를 정비하고 송정활력플랫폼
센터 등 기반 시설이 조성됐습니다.
울주군은 송정항 일대에 해양레저체험장이 마련돼 어민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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