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우호 협력도시인 중국 광저우시에서 '울산 관광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울산시는 오늘(6/17)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대표단을 파견해 광저우시 여유국과 현지 여행사등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 명소와 특산품을 홍보하고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베이징, 상하이에 이어 중국에서 세번째 큰 도시인 광저우는 지난해 11월 울산과 우호도시 협약을 맺고 상호 교류에 합의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