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환경 변화, 지역 재난 등으로 고용둔화가 예상되는 지역에 일자리 사업 예산을 지원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전국 13개 광역시도에 일자리 사업 예산 300억 원을 투입하며, 울산은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습니다.
울산은 자동차와 철강 등 미국의 고율관세 정책에 따른 일자리 위기 문제 대응에 지원금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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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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