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6/23) 울산시교육청이 요구한 올해 제1차 추경안을 확정했습니다.
예결위는 상임위에서 삭감한 7개 사업 가운데 신규사업인 스쿨넷 서비스와 학교융합독서교육 예산 5억여 원을 다시 살려 수정 가결했습니다.
이로써 울산시 교육청이 요구한 제1차 추경예산안은 760억 원 규모로 확정됐으며, 내일 2차 본회의에서 확정 의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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