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부경찰서는 학교 근처 무인 편의점에 사행성 오락기를 설치한 혐의로 30대 업주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동전을 넣고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이기면 현금을 주는 오락기를 초등학교에서 300m 떨어진 자신의 편의점에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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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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