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울산 남구 B-04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남구 신정동 일대에 11개동 1천441가구와 부대 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6천982억원입니다.
현재 조합원은 637명으로, 나머지 가구는 일반 분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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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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