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30) 오후 1시 50분쯤 중구 태화동에서 4중 추돌사고를 낸 차량의 소유주인 30대 여성이 사고 현장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이 차량 소유주로 확인됐지만 사고를 낸 운전자인지는 확실하지 않다며, 마약투여나 음주 여부와 함께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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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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