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유산에 등재되기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울주군에 위치한 반구천의 암각화는 다음 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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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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