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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사절단 파견

최지호 기자 입력 2025-07-02 17:21:52 조회수 0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최종 결정을 앞두고 울산시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사절단을 파견합니다.

울산시 사절단은 10일부터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게유산 등재를 위한 막바지 외교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여부는 세계유산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오는 12일 오후 공식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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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2025-07-02 20:45

    반구천? 이라는 천 이 있나요?
    반구대암각화는 대곡천 반구대 라는 바위에 새겨진
    암각화죠

    반구대암각화 가 정확한 지명 같구요
    막갖다붙히기식 의 얼토당토 안은 문화유적 지명 은 시민들의 혼란만 가중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