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울산시가 살수차 운행을 확대합니다.
울산시는 9월 말까지 10대의 살수차를 투입해 인구 밀집도가 높은 도심과 주요 간선도로에 하루 3차례 이상 물을 뿌리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살수 차량의 저속 운행으로 일부 구간에 교통 정체가 빚어질 수 있다며, 운전자들의 양해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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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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