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이 피는 여름철을 맞아 상수원 보호 구역인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가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회야정수사업소는 생태해설사가 동행해 생태습지를 소개하는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 탐방 행사를 오는 15일부터 한 달간 실시합니다.
탐방은 수질 보호를 위해 오전에 한차례만 진행되며 방문객 하루 100명 이내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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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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