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시간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이 울산에는 4곳뿐이고, 동구와 북구에는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강대길 시의원의 서면질문에 대해 공공심야약국 현황을 공개하고, 시민 편의를 위해 확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체 약국 수도 울산 지역 436곳 가운데 북구가 57곳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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