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최신뉴스

장마 끝나고 폭염 지속‥ 내일 낮 최고 36도

성주환 기자 입력 2025-07-04 17:23:28 조회수 0

일주일 넘게 이어지는 폭염이 좀처럼 식을 줄 모르면서 울산지방은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34.9도까지 올랐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며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산기상대는 장마가 예상보다 일찍 종료된 가운데 폭염도 다음 주까지 길게 이어지겠다며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