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6) 오전 8시 40분쯤 북구 제전항 방파제 인근 갯바위에서 7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이 심폐소생술을 하며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낚시객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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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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