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법 제13형사부는 접근 금지 명령을 받고도 스토킹을 계속한 4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2월 울산지법으로부터 스토킹 중단 명령을 받고도 25차례에 걸쳐 옛 연인에게 전화를 걸거나 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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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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