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자발적 이직률이 3연 연속 감소해 인력 안정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차의 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자발적 이직률은 4.3%로 지난 2022년 6.8%, 지난 2023년 5.6%보다 감소했습니다.
반면 해외 자발적 이직률은 10.3%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특히 해외 여성 인력은 이직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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