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가 오늘(7/11)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울산시는 생활 인구 200만 명을 목표로 문화 시설 기반을 확충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인구 불균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2011년부터 7월 11일을 인구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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