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역 주유소가 수익성 악화로 문을 닫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관리원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울산지역 주유소는 227곳으로, 지난 2020년에 비해 13곳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1년 11.5% 수준이던 주유소 영업이익률은 2023년 1.7%까지 내려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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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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