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를 대표해 오는 30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에 나서는 팀 K리그 '팬 일레븐'에 조현우와 보야니치가 선발됐습니다.
골키퍼 부문에 선발된 조현우는 지난 2022년 첫 선발 이후 4년 연속 팀 K리그를 대표하는 골키퍼로 선정됐습니다.
미드필더 부문에 선발된 보야니치는 울산HD 소속 필드 플레이어 가운데 유일하게 팀 K리그 '팬 일레븐'에 발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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