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울주군은 암각화 관련 명소 9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는 '스탬프투어'와 관광택시 반구천 투어 등 5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울주군청에서 반구천의 암각화 전시회를 열고, 스마트폰 걷기 앱을 통한 반구천의 암각화 캐릭터 잡기 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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