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17) 오전 7시 20분쯤 울산항에 정박 중이던 1천100톤 급 유조선에서 20대 미얀마 국적 선원 A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긴급 이송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구조대 구조정으로 해당 선원을 울산대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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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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