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야시장을 운영합니다.
내일(7/18) 문을 여는 야시장은 9월 중순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운영되고, 8월에는 태화강 대숲납량축제와 연계해 확대 운영됩니다.
야시장은 체험형 장터와 판매·푸드 트럭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지역 예술인과 문화단체의 거리 공연도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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