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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등 '웰니스 관광 육성 조례' 가결

조창래 기자 입력 2025-07-20 20:47:37 조회수 0

웰빙과 행복을 뜻하는 웰니스 관광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관련 조례가 가결돼 울산에서 본격 시행에 들어갑니다.

울산시의회 손명희 의원이 발의한 이 조례는 최근 고부가가치 관광으로 각광받고 있는 웰니스 관광을 태화강 국가정원 등 지역의 주요 관광지에 접목시키자는 것입니다.

현재 울산에서는 울주군 온양읍 국립 대운산 치유의 숲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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