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오늘(7/25)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소비쿠폰은 포퓰리즘이 아닌 회복과 성장의 마중물"이라며 미비점은 2차 지급 때 보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로 신청 첫 주가 지나는 소비쿠폰은 요일별 신청 제한이 없어지는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소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