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운영하는 시립아이돌봄센터에 나눔가게와 수면 휴게쉼터가 운영됩니다.
지난 17일부터 시범운영 중인 나눔가게는 기부받은 유아 옷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장난감 수리와 교환, 나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수면캡슐과 산소공급기 등을 갖춘 수면 휴게쉼터는 유아를 키우는 보호자들을 위한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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