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 울산에서는 25점의 지역 공예작가들의 작품이 출품됩니다.
출품작들은 올해 울산시 공예품대전에서 입상한 작품들로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반구대 암각화 문양을 활용한 작품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출품작은 다음 달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심사를 통해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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