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욕장은 아니지만 많은 피서객이 몰리는 북구 신명해변에 수난전문 의용소방대원이 배치됩니다.
신명해변에 배치되는 대원들은 순찰과 구명장비 관리, 응급상황 대응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나섭니다.
울산소방본부는 신명해변 피서객 수가 해마다 늘면서, 지난해 인명구조와 안전조치 건수가 3배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