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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로 지난해 울산의 개발행위허가 건수와 면적이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밝힌 '2024년 도시계획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해 울산지역 개발행위허가는 1천758건으로, 전년에 비해 5.9%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체 개발행위 면적도 1천716만㎡로 절반가량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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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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