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의 대표 여름 축제인 울산서머페스티벌이 오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울산 각지에서 릴레이 음악공연을 이어갑니다.
울산MBC가 주최하고 울산시와 울주군, 북구, 중구가 후원하는 울산서머페스티벌은 올해로 23째를 맞이하는 울산 대표 음악 축제입니다.
올해는 진하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북구 강동중앙공원과 중구 울산종합운동장에서 K-POP과 트로트, 록의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