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최근 단수 피해를 입은 서부권 6개 읍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울주군은 다음달 말까지를 단수 피해지역 집중 회복 지원기간으로 정해 단체 회식과 모임을 단수 피해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갖기로 했습니다.
또 서부지역 읍·면에서는 별도로 '우리동네 가게 살리기 운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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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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