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울산에서도 연일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제(7/28)까지 울산에서는 모두 105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배 넘는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무더운 날씨에 북구와 울주군에서 돼지 15마리가 폐사하는 등 축산농가에도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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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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