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다음 달 29일 칠월칠석을 맞아 직장인 미혼남녀를 위한 만남의 날 행사를 엽니다.
행사는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 등에서 열리며 울산시는 행사에 참여할 울산지역 직장인 미혼남녀 각각 40명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청년층이 계속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