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7/31)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와 지역 상권 살리기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지역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소비에 참여하고, 지역화폐 사용을 확대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습니다.
울산시와 한국노총은 지역 내 자금의 선순환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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