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판 일부가 붕괴된 구 삼호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이 오늘(7/31)부터 시작됩니다.
중구청은 이번 진단을 통해 상판 침하 부분의 기울기, 구조물 안정성 평가, 보수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중구는 오는 9월까지 진단을 마친 뒤 국가유산청과 보강 방법과 비용 등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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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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