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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업체 참여 확대 위해 건설현장 찾아 세일즈

조창래 기자 입력 2025-08-01 17:19:32 조회수 0

울산시는 다음달까지 주요 건설 현장을 방문해 지역업체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영업 대상은 공정률 50% 미만이거나 올해 상반기에 착공한 사업장으로 공공 부문 24곳, 민간 부문 7곳 등 모두 31개 사업장입니다.

울산시는 올해 상반기에 60개 현장에서 영업활동을 했으며, 그 결과 평균 지역업체 하도급률이 34.5%까지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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