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울산서머페스티벌 이틀차인 오늘(8/3)은 북구 강동중앙공원에서 90년대 스타들이 선보이는 강동비치나이트가 열렸습니다.
페스티벌 셋째날인 내일(8/4)부터는 중구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으로 무대를 옮겨 나흘동안 쇼! 음악중심 특집 녹화방송과 K-POP, 트로트, 록 무대가 이어집니다.
이번 서머 페스티벌 공연은 누구나 선착순 입장가능하며 유튜브 채널 울산MBC 뮤직을 통해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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