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과 노래에 재능이 지역 청년들의 성장을 돕는 울산 케이팝 사관학교가 3기 수료생 23명을 배출했습니다.
오늘(8/6) 퇴소식을 가진 수료생들은 현직 프로듀서들의 훈련과 합숙 등으로 기량을 키워, 울산서머페스티벌 K팝 축제 무대에 올랐습니다.
울산MBC는 케이팝 사관학교 참가자들의 성장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오는 9월 방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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