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울산시당은 오늘(8/6)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선동 등의 혐의로 고발된 김기현, 박성민 의원에 대한 특검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1월 초에 김기현, 박성민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된 조사조차 없었다며, 이제는 사건을 이첩 받은 특검이 내란 세력을 심판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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