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가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인공지능, AI를 활용한 전화 교환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앞으로는 AI 보이스봇이 구청 대표전화를 통해 접수되는 담당 부서 전화번호 문의 등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민원전화를 처리하게 됩니다.
남구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AI 보이스봇 3대가 하루 평균 4백 건 정도의 민원전화를 대응하는 등 좋은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dan@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