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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이돈욱 기자 입력 2025-08-08 17:09:39 조회수 0

최근 폭우로 단수 피해를 본 울주군 지역 소상공인들이 특별재난지역 지정 등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울주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수돗물 공급 중단으로 상인들은 영업을 전면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며, 수십억 원의 손실이 발생한 심각한 재난상황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최근 극심한 폭우 피해를 입은 전국 42개 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고 특별교부세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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