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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미술관, 암각화 관련 기획 전시 확대

조창래 기자 입력 2025-08-10 19:20:09 조회수 0

울산시립미술관이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다양한 전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합니다.

미술관은 오는 14일부터 도시 벽면에 시간과 기억의 흔적을 새겨넣는 조각 기법인 '어반 아트' 전시와 영상 매체를 활용한 기획전을 잇따라 선보입니다.

또 다음 달부터는 어린이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반구천의 암각화를 창의적으로 경험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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