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솔부엉이가 새끼를 길러내는 과정이 영상으로 기록됐습니다.
울산시는 7월 초 울주군 상북면에서 발견된 솔부엉이 둥지에 관찰카메라를 설치해, 번식과 먹이활동 등을 촬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지난달에도 태화강 삼호대숲에서 왜가리의 번식 전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해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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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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