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 지역 신생아 부모를 위한 1억 원 상당의 출산양육물품 1천 세트를 울산시에 전달했습니다.
배냇저고리와 로션, 온도계 등으로 구성된 양육 물품은 각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돼, 9월 1일 이후 출생신고를 한 세대에 전달됩니다.
현대차는 양육 물품을 전달받은 세대 가운데 10가구를 추첨해 영유아용 카시트도 전달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