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울산시당은 오늘(8/12) 기자회견을 갖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면과 복권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사면이 검찰 권력의 정치화를 바로잡고, 헌정 질서를 복원하는 역사점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년 지방선거를 향해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일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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