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 한우특화 야시장으로 지정된 수암상가시장에 남구가 1억 원을 투입해 시설 정비에 나섭니다.
남구는 수암상가시장 고객 편의 시설의 노후 철제 난간 교체와 간판 정비 등을 진행해 방문객 편의 개선과 시설 현대화를 진행합니다.
남구는 2025년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공모사업으로 총 사업비 4억 4천만 원을 확보해 지역 내 7개 시장의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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