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에게 법률 상담과 분쟁 해결, 직무 훈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울산 근로자이음센터가 동구 방어동에 문을 열였습니다.
서울과 부산 등 6개 지역에서 먼저 운영을 시작한 근로자이음센터는 울산과 함께 2개 지역에 추가로 문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근로자이음센터는 노동 사각지대를 해소를 위해 비정규직과 플랫폼 노동자, 프리랜서 등 제도 밖 취약 노동자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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