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단협 교섭 난항을 겪어온 울산 플랜트건설 노사가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잠정합의안은 일급 8천 원 인상과 유급휴일 확대, 혹서기 휴게시간 연장, 채용 시 나이 제한 금지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잠정합의안에 대한 플랜트건설 노조 조합원 찬반투표는 내일(8/14) 오후 2시 태화강역 광장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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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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