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시공사가 전국 12개 수소도시 가운데 최초로 일반수소 발전시장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도시공사는 북구 율동지구 1.32MW급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생산·판매하는 첫 사례 기록을 세웠으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연간 11억 원의 추가 수익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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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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