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울산시 건축상 대상작으로 '태화 복합문화공간 만디'가 선정됐습니다.
울산시는 시민과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50개 출품작으로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태화 복합문화공간 만디는 경사지를 적극 활용한 세련된 외형과 도심과 공단, 사찰 백양사까지 조망으로 끌어들여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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